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경비원협회 중앙회 이사장
구영선입니다.
오늘도 전국 각지의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100만 경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인구 50명 중 1명이 경비 업무에 종사하는 시대입니다.
100만 경비원의 하루는 조용하지만, 그 헌신 위에 국민의 평안과 사회의 안전이 굳건히 서 있습니다.
여러분은 단순한 ‘감시자’가 아니라,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존엄한 안전의 주역입니다.
우리 한국경비원협회중앙회는 바로 이 지점에서 세 가지 확고한 원칙을 세웠습니다.
Of, By, For the Security Guards
• Of (경비원의) : 우리 협회의 존재 이유는 오직 100만 경비원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 By (경비원에 의한) :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교육이 되는, 현장 중심의 운영을 실천합니다.
• For (경비원을 위한) : 협회의 모든 역량은 여러분의 권익 신장과 행복한 일터를 위해 사용됩니다.
우리는 협회를 단순한 기관이 아닌, 경비원이 기댈 수 있는
안식처이자 가족의 울타리로 만들고자 합니다. 경비원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동료애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한 가족입니다. 그 연대의 힘이 현장을 지키고, 내일의 안전을 만들어 갑니다.
본 협회는 2018년 경찰청 인가로 출범한 이래,
2025년 행정안전부 공익법인으로 신규 지정되며 공익 실현의 책임과 기준을 더욱 엄격히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청 지정 민간경비 교육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윤리를 갖춘 보안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앙회는 이익보다
공익을 먼저 생각합니다. 기부금과 모든 수익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며, 오직 다음의 가치를 위해 투명하게 사용됩니다.
1. 경비원의 인권 보호와 사회적 인식 개선
2.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성 및 직무 역량 강화
3. 100만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권익 증진
다가오는 100년, 우리는 단순한 경비원을 넘어 대한민국 안전의 표준을 만드는 ‘안전보안관(安全保安官)’의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입니다.
국민의 안전이 여러분의 자긍심이 되고, 여러분의 땀이 존중으로 돌아오는 사회를 위해 한국경비원협회 중앙회는 언제나 100만 동료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경비원협회 중앙회이사장 구영선 拜上